"너도 다른 인간과 똑같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이용하는 이기적인 인간들 말이야. 이젠 끝났어. 모든게 끝났다고......" 여드름 투성이,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주인공 영재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왕따와 같은 존재이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개학식 날 그에게 천사같은 머루라는 여자아이가 전학을 온다. 머루는 영재와 달리 모든것을 할수 있는 다재다능한 아이다. 영재와 머루는 어떤 과거에 있던 일로 인해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머루는 놀림을 받아 시무룩하고 축 쳐저있는 영재에게 세개의 구슬을 주고 소원을 빌고 삼키라고 한다. 그 구슬은 영재의 소원을 들어 주었다. 어느 날 영재는 아빠로부터 한 이야기를 듣고 머루를 피하게된다. 머루가 마지막에 한말이 와닿고 눈물이 났다. 왜냐하면 나도 나만의 이익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이용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닌지 의문일 들고 또 그렇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제목부터 의미심장한 이책! 역시 일공일삼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것 같다^^
유령들에 대한 진실을 낱낱히 파헤쳐 보는 책! 나는 유령이란 존재를 믿지 않는다. 두렵거나 무서워서 이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도 보통 유령을 믿지 않아서 이기도 한다. 인도는 유령을 믿는다고 한다. 또 다른 몇몇 나라도 유령을 믿는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오싹오싹하지만 흥미로운 얘기를 읽으니 왠지 유령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령이 없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말이다. 가장 놀라웠던 얘기는 옴니 쇼여햄 호텔의 유령 특실이다. 나는 이 유령 특실에서 절대 머물고 싶지 않다. 되게 전체적으로 흥미로운 책이었다. 지식탐험이라서 그런지 유령에 대한 지식이 쑥쑥?올라간것 같다.
잭과 애니가 떠나는 흥미진진한 마법여행 이야기~ 잭과 애니는 하얗고 노란 꽃 한송이를 찾기 위해 스위스의 알프스산에 갔다. 갑자기 일어난 눈사태로 잭과 애니는 눈 속에 파묻혀 정신을 잃어간다. 수도원에 사는 신부들이 그들을 구해줘 살수 있었다. 잭과 애니는 배리라는 세인트버나드라는 개와 함께 노란 꽃 한송이를 찾아 떠난다. 잭과 애니는 배리를 찾기위해 마법의 물약을 써 세인트 버나드개로 변했습니다. 그들은 결국에는 하얗고 노란 꽃 한송이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시간 여행을 해보고 싶다. 천방지축인 세인트버나드 배리가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마법의 시간여행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었는데 아주 재미있었다. 꼭 페니가 원래대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뭐? 슬플땐 매운 떡볶이 라고? 하고 물어보게되는 책~ 산하와 솔희는 서로의 베스트 프랜드 한마디로 단짝이다. 산하는 일찍이 엄마를 잃어 아빠와 사는 소녀이다. 솔희는 산하의 아래층에 산다. 솔희는 어렸을때 겪은 병 때문에 빨리 걷거나 뛰지 못한다. 산하와 솔희가 펼쳐나가는 둘만의 시간와 좌충우돌이야기가 펼쳐나간다. 친한 친구와 읽으면 안성맞춤일것 같은 책이다. 개개인만의 안좋은점 때문에 산하와 솔희는 더 친한것 같다. 슬플 땐 매운 떡볶이라는 제목의 뜻을 알것 같다. 내심 산하가 솔희에게 머리를 잘라주라고 부탁을 했는데 완전 이상하게 머리를 잘라준 장면. 그 장면이 윤서언니가 윤지언니에게 앞머리를 잘라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엉망으로 만든 일이 생각났다. 서로 불쌍한 면이 있지만 캐활하게 생활해나가는 면이 보기 좋았다. 아주 뜻깊은 책이었다.
애들은 왜 나를 알랑방귀쟁이라고 하지?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단짝인 매디와 에린은 다이아몬드 선생님 반으로 같은 반이 되었다. 다이아몬드 선생님은 스티커 10개를 모으면 행운의 뽑기를 할수 있다고 하셨다. 매디는 스티커를 모으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해나간다. 매디는 스티커를 차곡차곡 모아 가는데 그 와중에 친구들은 매디를 알랑방귀쟁이라고 하면서 따돌린다. 매디는 어떻게 해야 친구들이 더이상 따돌리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대안을 찾아가는데.... 평소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는 학생의 마음을 생각할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따돌림을 받는 매디의 마음이 어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에 대해 생각하니 나도 따돌림을 받는 친구의 입장에서 생각을 하고 행동해야 겠다고 결심했다. 과연 호주에서 1분에 1권씩 팔린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것 같다. 슈퍼걸스라는 책을 읽어 볼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다음권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