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사람들의 위로해주는 따뜻한 문장으로 가득한 책이었어요.
글자체가 길지 않아서 언제든 목차를 보고 골라서 읽기에 좋더라구요.
그날그날 끌리는 제목을 보고 읽다보면 어느새 힐링되는 책이었어요!
윤글 작가님 책은 표지도 내용도 따뜻해서 넘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