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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하루 독해 3단계 3A : 2~3학년 - 기초 학습능력 강화 프로그램 ㅣ 똑똑한 하루 독해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천재교육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한달 남짓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딸아이는 방학전 학교에서 생활계획표에
방학동안 수학문제집만 풀겠다고 적어 놓았다.
다른과목은 몰라도 엄마가 수학을 매일 시킬것 같아서 그랬단다~
ㅎㅎㅎ
딸아~~ 내가 그리도 널 힘들게 했더냐?
월요일 방학식을 마치고 돌아와서
내게 건내준 생활계획표에는 정말 매일매일 수학만 적혀 있었다. ㅋ
3학년 1학기 여름방학 기초가 부족하면 나중에 고생할 것 같아
안그래도 난 수학개념 부분과
학기중에도 꾸준히 해온 독해 정도만 시킬 생각이였다~
가까운 도서관을 이용해서 꾸준한 책읽기는 물론 기본으로 할 것 이지만~ ㅎ
학기중 아이와 함께 했던 독해 문제집은 내용이 조금 어려웠다.
내가 봐도 어렵게 느껴지는 문제가 종종 이었다.
이번에 선택한 독해 문제집은 천재교육에서 나온 똑똑한 하루독해이다.
3단계 A를 선택했다.
2~3학년 용이라고 되어 있다.
물론 B 단계가 있기에 조금 난이도가 쉬운 것으로 가볍게 방학을 보낼 생각이다.

책표지가 블링블링해서 아이도 호기심을 보였다.
문제집 하나 만드는데도 작고 사소한것 까지 아이들 맘에 들어야 하니~
여간 복잡한게 아닌가보다~
어째든 아이가 맘에 들어하니 거부하지는 않는다.


다른 독해 문제집도 마찬가지지만~
똑똑한 하루독해는 주5회, 4주 분량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달 남짓되는 방학에 풀리기 딱! 적당한 분량이다.
나는 늘 이게 불만이다.
꾸준한 독서는 평소에도 강조하면서~
학기중에도 꾸준히 독해 문제집을 풀렸으면 좋겠다 싶은데...
내용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다.
이래서 논술학원을 보내는 엄마들이 늘어나고 있는것이가? 싶기도 하고~

천재교육의 똑똑한 하루독해.
하루 10분이면 끝.
문제집에 나와 있는 독해부분은 전체 글의 일부분이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적당한 부분을 제시하고 그에 어울리는 문제로 흥미를 이끌어 내고 있다.
이와 연계하여 엄마가 해줘야 할 부분은 해당 도서를 열심히 도서관에서 찾아 아이에게 권해주는 것이다.
학기중에 풀던 독해 문제집과 차별화 되는부분이다.
이야기, 과학, 동시, 경제, 생활속 독해부분으로 다양하게 접근하고 있다.

방학이 시작되고 첫째날~
똑똑한 독해를 펼쳐보았다.
1주 1일차 내용은 "소금 나오는 맷돌"
문제집 풀고 나면 도서관에가서 책을 빌려봐야지~
읽어보았던 책이지만~ 이번기회에 다시한번 읽어 보는 걸로~

뭐든 첫날은 열정적으로 욕심을 부리는 딸래미~ㅎㅎ
알고 있는 내용이라 거부감 없이 쭉~~쭉~ 풀어 나간다.
3학년이 풀기에는 내용이 다소 짧다.ㅋ

언제부터인가~ 스스로 채점하는 재매가 들렸다.
엄마 손이 덜가서 참 편하다.
그런데... 이런 1번 문제부터 땡! 이다.ㅋ


문법문제이지만....
분명 경험에서 오는 부족함이다.
아이는 본문 내용에 충실해서 글을 읽고 문제를 풀고 있었다.
나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문제를 살펴보면~ 일부러 띄어 쓰기를 틀리게 해 놓았다.
함정에 걸려든 것이다.
충분히 실수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제부터라도 이런 유형의 문제를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서 다행이다.
이럴 경우 아이는 책이 잘못되었다는 표현을 하지만~
이건 문제집이다.

딸래미가 제일 좋아하는 유형의 문제이다.
단순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런문제는 우리 딸래미가 참 좋아라 한다.
첫날이라 의욕적으로~ ㅋㅋ
큐알 코드도 열심히 찍어서 학습해 봅니다.

조금 가볍게 몸풀기를 하듯이 첫날 독해 문제집을 마무리 합니다.
공부가 주가 아니라~
머리 식힐겸 풀어보게 하면 좋을 것 같은 똑똑한 하루독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서 아이도 엄마도 부담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