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꽃집의 비밀 비밀의 정원 1
지나 마이어 지음,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김 / 제제의숲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비밀의정원 1. 두근두근 꽃집의 비밀

 

꽃집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요?

책표지를 보고는 아주 이쁨이 가득한 꽃집이 상상되었지요~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참 기대가 됩니다.

 

 

 

빨간 곱슬머리 주근깨 얼굴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꽃을 사랑하는 이쁜 마음을 가진

딱 꽃집에서 만날 것만 같은 인물이네요~

 

 

 

양부모님 밑에서 자라고 있는 바이올렛은 9살.

어느날 나타난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이모.

그녀의 이름은 아비가일.

 

일주일에 두번, 수요일과 토요일 이모네 꽃집에 가는 바이올렛.

 

이모와 함께 꽃집에 있던 어느날 찾아온 수상한 손님.

그녀는 꽃집에서 술오이풀을 찾았습니다.

 

긴장한듯한 손님.

또, 긴장한듯한 아비가일.


궁금했지만 알려주지 않는 아비가일 이모에게는 무언가 비밀이 있는것 같았다.

손님이 돌아가도 궁금증은 풀리지 않았다.

 

 

꽃을 구하러 스코틀랜드로 갑자기 떠나는 아비가일.

추운 겨울 꽃을 구하러 스코틀랜드로 떠난 아비가일의 말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 바이올렛은

이모가 떠난 그날밤 친구들과 이모집에서 보내기로했다.

 

 

 

친구들과 밤을 보내면서 찾은 술오이풀에 대한 정보.

너무나도 쉽게 백과사전에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지만

꽃집에도 이모의 비밀정원에도 술오이풀은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또하나의 비밀.

이모가 보던 레몬색 책.

그책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이모는 아직 이르다는 말로 바이올렛이 보지 못하도록

집안 어딘가에 책을 꼭꼭 숨겨 두었다.

 

그런데... 너무나도 허무하게 앵무새 덕분에 욕실 거울뒤에 숨겨두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드디어 책을 손에 넣었다.

 

 

레몬색책은 식물도감이였지만 평범한 책은 아니였다.

마법의 식물도감이라고나 할까요?

이모의 비밀정원에는 마법의 식물도감에 나와있던 꽃들이 자라고 있다는 사실도

오늘에서야 알게되었지요~

 

이모가 꽃집을 비운사이 바이올렛은 이모를 대신해 꽃을 팔고 있었는대요~

마침 걸려온 꽃배달주문 전화에

어울릴만한 마법 식물을 찾게 됩니다.

두사람의 사랑을 진정으로 응원하고 싶은 마음 이였겠지요~

하지만 뒤죽박죽 고여버리고 맙니다.

또 꼬여버린 실타래를 풀기위해 해독제를 만들기도 하구요.

 

마법의 식물도감은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책이였고

그책을 받아들이지 않고 평범한 삶을 택한 바이올렛의 엄마였지만

결국 딸인 바이올렛이 그 신비한 능력을 타고나게 되었다는 내용이지요~

 

마다도 후속편이 곧 나올 것 같기도 합니다.

 


 

현실에서는 이쁘기만 한 꽃들이

각자의 비밀을 품고 있는 마법을 하나씩 갖고 있다고 생각해 보면~

어떨까? 미래에는 혹시 가능하지는 않을까?

살짝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9살 주인공 바이올렛과 나이가 같다는 이유로

일주일 넘게 책을 파고 있는 딸래미는 아직 절반도 못읽었다는 비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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