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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히메카와 레이코 형사 시리즈 1
혼다 테쓰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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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범인은 예상했던 사람이여서 반전이랄까

그런 짜릿함같은건 느끼지 못했지만

읽는 내내 재미를 느꼈다.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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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사랑법 스토리콜렉터 81
마이크 오머 지음, 김지선 옮김 / 북로드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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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제목에 이끌려 사게 된 책인데.

사서 읽기보단 고이 모셔두다가 드디어 얼마전에 읽게 되었다.

왜 이제껏 안 읽고 있었냐며 자신을 나무랄 정도로

너무 너무 재미있고 주인공 조이의 매력을 엄청나게 느끼면서

순식간에 책에 빠져들었다.

오늘은 후속편인 살인자의 동영상을 주문했다.

너무 기대된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책중 하나가 되어준 살인자의 사랑법.

역시 제목만큼이나 재미가 있었다.

지극히 내 기준에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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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앨리스 죽이기 + 클라라 죽이기 + 도로시 죽이기 - 전3권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김은모 옮김 / 검은숲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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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반하고 광고에반해? 

죽이기 시리즈를 전부 구매하고 읽었다.

앨리스는 엄청 재미있게 읽은 방면

클라라는..너무 크게 기대를 해서 그런지 재미를 못느꼈고

도로시에선 빌과 허수아비때문에 추리보단 둘의 대사들을 보느라

정신을 놓고 읽었다 ㅋㅋㅋㅋㅋㅋㅋ

난 죽이기 시리즈를 살려주는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도마뱀 빌

덕분에 이 모든 시리즈를 읽은 것 같다.ㅋㅋㅋ

사랑해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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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행방 (20만부 기념 개정증보판) 설산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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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책 늙게있는 편인데 이건 엄청빠른 속도로 읽어내려갔다.

에피소드들에서 책에 등장하는 남녀들이 모두 얽히는 단계에 감탄하고 

또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매력있게 느껴졌다.

책도 이쁘고 ~ 다만 ..끝이..좀..?

이야기가 더 있었음 좋겠는 그런 느낌.......ㅋㅋㅋㅋㅋㅋ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더 보고싶다 ㅠㅠ

뻔-할수도 있지만 뻐~언하지않은 이야기같은ㅋㅋ

아무튼 인연이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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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컬렉터 - 판타스틱 픽션 블랙 BLACK 2-1 링컨 라임 시리즈 1
제프리 디버 지음, 유소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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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솔직히 처음부터 읽어내려가는 게 쉽진 않았다.

이미 영화로 봐서 그 내용이겠거니 생각이 드니까

미스테리 스릴러 추리물이라는 굉장히 재미있는 장르의 책을

완전히 심취해서 읽지 못했다고 해야될까?

그러나 영화와는 좀 다른 내용들이 끝까지 읽는데 도움을 줬고

책속에 링컨과 영화속에 링컨은 확실히 비교가 된다.

책을 읽고 영화를 다시봤는데 영화보단 책을 읽는 게 훨씬 재미가 있다.

빨리 링컨라임 시리즈를 다 구매해서 읽고 싶다~

본컬렉터를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한 링컨라임 시리즈 2 - 코핀댄서를 읽고

있는데 본컬렉터처럼 내용을 알고보는게 아니라서 그런지 읽는속도도 읽혀지는것도

빠르고 너무 재미있다~ 아직 다 안읽어서 코핀댄서에 대한 생각은 나중에 적어야지..헿

무튼 재미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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