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논술대비 한국 고전 문학 대표작
공감사 지음, 김태준 그림 / 홍진미디어(아이템북스) / 2006년 7월
평점 :
품절


안녕? 애들아 나는 너희에게 이 오성과 한음을 소개해주고 싶어 내가왜 오성과 한음은 재미있는 

이야기가 정말많아 예를 들어 오성과 대장장이 그리고 오성과 한음 그리고 곶감이 이야기도있어 

난 너희에게 오성과 대장장이를 소개해주고 싶어 이야기를 소개시켜줄게  

농사일에 필요한 도구를 만들기위해 뜨거운 불앞에서 땀을흘리고 있었어 그대장장이가 오성이  

보기안타까워서 돈을 벌어줄까? 하고 오성은 매일 징 한두개씩 가져갔어 어느날 대장장이는  

화가나고 분하고 원통해서 오성이 매일 앉는 널판지에 죽을 놓았지 그러더니 오성은 매일  

앉던것처럼 앉았지 그러더니 엉덩이가 벌겋게 달아올라 바로 집으로갔어 엉덩이가 다낳고  

대장간 널판지에 다시갔어 그러더니 대장장이가 울고있엇지 왜냐하면 아내가 돈을 다훔치고  

도망갔다는걸안 오성은 하인을시켜 징이 들어있는 항아리를 가져오라고했어 그래서 하인은 

가지고와서 대장장이에게 주었지 그래서 대장장이가 우는거야 이한마디를 듣고 이제이것을  

가지고 열심히 장사를 하여 전처럼일하란 말을듣고 울면서 집에갔어 정말재미있었지? 

너희들도 이런 재미있는 오성과 한음을 읽어봐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위대한 영혼, 간디 창비아동문고 190
이옥순 글, 김천일 그림 / 창비 / 200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디 할아버지께 

안녕하세요 간디 할아버지 저는 박지현이예요. 간디 할아버지는 제가 이책을 읽었을 때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25세였을때 나탈인도 국민 회의를 만드시고 78세일떄 인도와 영국이 독립 되엇잖아요. 힌두교와 이슬람교가 화해를 해서 다행이에요.   

그렇지만 1948년에 힌두교 신자에 총을 맞고 세상을 떠나셨으니 아쉽게 되었네요. 

만약에 지금까지 살아게셨으면 더많은 일을 하고 돌아 가셨을 텐데 참 안타까워요.  

간디할아버지는 책에 나온것 처럼 위대한 영혼(웅)간디할아버지에요 그리고 또 어떻게 영국과  

화해를 시켰는지 정말궁금해요 영국과 인도가 독립된 방법이 뭔가요? 다음에도 책을 봐서 

알아볼게요 그럼 안녕히계세요         

(간디 할아버지를 존경하는 초등학생 박지현 올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저는 초등학생이 용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첫째. 용돈을 받으면 친구들과 다쓴다고 하는데 친구들에게  

간식을 사주고 같이먹으면서 더친해진다면 더좋은 것아닐까요? 

실제사례로 저는 전학 온지 얼마되지않아서 생일이어서 친하지  

않은 친구와 같이 맛있는것도 먹고같이 놀았더니 더움친해졌습니다. 

 둘째.용돈을 다써서 거짓말로 용돈을 탄다고 하지만 부모님께   

거짓말을 하는 것은 1,2학년때에 도덕적 개념이 없을 때 거짓말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못할때 저질르는 것입니다 4,5,6학년들은  

도덕적 개념이있기때문에 그런일을 저질르지않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일을 저질른다면 그사람은 도덕적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초대받은 아이들 웅진 푸른교실 3
황선미 지음, 김진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민서는 반의 인기 반장인 성모의 생일 파티에 가고싶지만 성모는 민서에게  

초대장을 주지않아서 기분이 상한 민서는 집에 돌아와서 잠을 잔다고 엄마에게  

승질을 부리고 엄마는 몰래 자기의 생일 카드를 민서의 가방에 넣었다 

그카드를 보자 성모의 생일카드일까 라고 생각하자 엄마는 혹시모르니까 가보라고 하였다  

성모가 생일파티를 하는 분식짐에 간다 하지만 성모는 민서를 초대하지않았다고 한다  

그러자 민서는 마음이 아팠다  분식집을 둘러보자 엄마가 보였다 민서는 기가 막혔지만 엄마한테 갔다 

엄마가 자신을 초대한 것을 알자 민서는 화가 났다 

하지만 엄마는 자기의 생일은 안중에도 없냐며 웃었다 그리고 엄마는 민서의  

그림공책을  성모에게 자져다 주라면 말했다 그러자 성모는 민서에게 다가왔다 

이 스토리 진짜 재미있어 꼭 읽어봐 

 나도 생일파티에 친한 친구만 데리고 오는데  초대받지 못하면 이런 기분이라는 걸  

처음 보았다 그친구에게 미안하다 이제부터는 안 친한 친구도 같이 놀고 생일 파티에도 초대해 주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춘향전 -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논술대비 한국 고전 문학 대표작
공감사 지음, 정동렬 그림 / 홍진미디어(아이템북스)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전라도 남원땅에 월매라는 기생이 있었다그러나 월매는  나이가 먹고 기생에서 물러나  

가정을 꾸렸다 그녀는 나이 마흔에  늦둥이를 얻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춘향이였다 

춘향이는 클 수록 아름답고 튼튼하게 자랐다 뿐만아니라 부모에 대한 효성스러움은  

비길데가 없고 인자한 마음씨 때문에 모든 마을 사람들의 사랑을 얻었다  춘향이가 예닐곱이 

되자 춘향이는 글공부에 뜻을 두게 되었다 춘향이의 글솜씨는 웬만한 양반가의 자제들보다  

뛰어난 것이였다 그러던 어느날  서울에서 임금에게 총애를 받던 이한림이라는 신임부사가 

부임해왔다  이한림은 백성들의 세금을 면제해주고 아픈자는 무료로 치료를 해주었다 

이부사는 이몽룡이라는 아들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몽룡은 방자를 데리고 광한루와  

오작교로 갔다  그런데 오작교에는 오월 단오날 월매딸 춘향도 몸종인 향단을 데리고  

나와있었다 춘향이는 향단이와 함께  그네를 타고 있는데 몽룡도령은 그네를 타는  

춘향이를 보았다  

이 이야기를 더 읽고 싶다면 춘향전을 읽어보시오 하하하하 

   춘향전은 이책말고도 많이 읽어 보았지만  이 책은 어려운 단어는 설명도 해주고 

어려운 단어를 한자로 바꾸어 설명해주어서 쉽게 이해 할 수도 있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 그리고 문단이 시작이될때에  

큰 글씨로 되어서 문단을 나누기 에 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