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14
빅토르 위고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평점 :
절판


장발장은 자벨형사의 추격으 따돌리고 한수녀원으로 숨어들어왔다 근데 바로  

그수녀원은 바로 장발장이 마들렌시장이었을때 자신이 목숨을 구해준 포슐르방이 있던 수녀원 

이었다. 

포슐르방의 도움으로 수녀원에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게된 장발장은 놀랐다.  

그이유는  그 수녀원에 한 수녀님께서  돌아가셨는데 그 수녀님이 유언으로 남기신말이  

자신을 이 수도원 제단마루밑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기고는 돌아가신것입니다. 

그러나 시청에서는 위생상 좋지않다고 공동묘지에 묻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장발장은 먼저 수녀님을 관에 두고 시청에서 시체를 확인하고 가면 자신이 들어가서  

관에 다가 구멍을 조금 뚫어 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장발장이 무덤으로 들어가고  

포슐르방은 과에 구멍 몇개르 뚫어놓았습니다  

그런데 원래 무덤을 파던 노인이 죽고 다른사람이오자 포슐르방의 계획은 틀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그새로온 젊은이는 무덤위에 흙을 파넣는 것이었습니다  

장발장의 운명은???? 

  장발장이 수녀님을 위해서 무덤에 들어가서  죽을번했는데 아주아주 다행히도 

잠시 기절한것이라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 했다.  

그가 죽으면 코제트도 포슐르방도 모두 많이 슬플 것이기때문이다. 

그가 기절해있을때 포슐르방은 정말 기분이 어떠하였을까?? 아주 무서웠겠지??  

아니면 자기도 기절하거나 아님 죽도록 죄책감이들거나 세개 중에 한개일 것같다  

가끔 죽도록 죄책감들때가 있을까?? 배가 아프도록 웃어본적은 있어도  

눈물 나도록 혼난 적은있어도 모르겠다 내친구 정희는 거짓말을 했을때 죽도록 죄책감이 든다 

다고 한다. 난 언전 그런죄책감이들 었는지는 자주 생각하고 그행공을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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