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고 - 아웃케이스 없음
고어 버빈스키 감독, 조니 뎁 목소리 / 파라마운트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난 랭고다... 난랭고다... 난랭고다아아아아아아!!!!!!!!!!! 

랭고가 되어서 일기를 써보겠습니다.   

랭고의 일기  

오늘은 참 힘든 하루인 것 같다  

그이유는 하루 종일 걷고 또 걸었기 때문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매도 날 찾아와서 

내가 매를 혼내주었기때문이다.  

매가 지나가자 은행에 도둑이 들어서 조금남은 물까지 가지고 가다. 

그래서 내가 수색대와 함께 물도둑을 찾으러 은행장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그러나 죽은 이유가 아이러니 했다 사막에서 익사라니?? 

이해가 되지 않았다. 

시체를 두고 물도둑을 찾기에 열중하던 그때 물도둑을 찾았는데  

그도둑의 가족들이 다나와서 수색대를 공격했다. 

그러나 알고보니 물통에는 물이 없었다.  

물도둑은 이물통을 주었을 때부터 물이 없었다고 했다. 

물 한방울 없이 마을로 돌아가는 수색대의 마음이 무거워 보였다  

마을로 돌아가자마자 시장님이 날불렀다. 

이마을에 머물르면 저들과 함께 끝난다는 뜻이였다. 

내가 그들과 함께 있겠다고 말하고 마을로 돌아 왔다. 

그런데 방울뱀 제이크가 마을에 와있었다  

제이크는 나의 비밀과 내가 말해논 거짓말들을 다 폭로했다 

난마을을 떠나 걷고 또걷고 또 걸었다. 

처음만난 아르마딜로선생이말한 다른세상은 차도 반대편이었다. 

차도 반대편에서난 서부의 정령은 만나서 다시마을로 가기로했다   

마을에서 제이크를만나서 시민들과 물과 박쥐들의 도움을받아서 제이크를 이겼다 

이기고난 다시 보안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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