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나 마타타 -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
폴 J.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09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 오래전에 일자리를 잃고 구걸을 하여도 구걸에 소질이없어서 굶는날이 더 많았다.  

버려진 개처럼 아무데나 쓰러져 잠이 들고, 빵 한 조각을 구하려고 하루 종일 걷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  

 피터. 누구에게 불려본 지 오래되었지만 그것이 그의 이름이였다. 

그도시에 공황이 닥치기 전까지는 직장도, 작은 아파트도, 꿈도 있던 평범한 청년이었다 

불경기가 지속되자 사장은 감원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결국 그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실업자가 되고 말았다. 피터가 해고를 당하던날, 피터의 은행계좌엔 겨우 서너 달분의  

집세와 식료품을 살 최소한의 비용이 남아있었다. 

이후 피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피터씨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박지현이라고합니다.  

언니의 추천으로 읽게된 하쿠나 마타타인데요 처음 부분에는  

피터씨가 왜 그렇게 사나 라고 느꼈지만 피터씨가 자기자신 속의 그무었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바비의 무거운 짐 들어주면서 시작된 인연 그리고 백화점의 일자리까지  

아저씨의 노력 때문에 성공하신거 정말멋있었어요 

계속 열심히 노력하세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