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동물원 - 동물들과 함께 한 유쾌한 여름방학 이야기 아무도 못 말리는 책읽기 시리즈 2
이사벨 코르도바 지음, 유혜경 옮김, 전민영 그림 / 책빛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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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는 여름휴가가 취소되었다 그이유는 아빠가 이야기했던말이있기 때문이다  

그이야기는 실비아가 한과목이라도 낙제하면 여름휴가는 없다는 이이야기였다  

그런데 실비아는 2과목이나 낙제 하고 말았다 그래서 실비아는 할머니와 함께 집을 지켜야 했다 

할머니는 손녀가 휴가에 가지 못하는 것에대해 안쓰려웠지만  한편으로는 좋았다 그이유는  

그해 여름에는 양로원에 가지않아도 되었기때문이다 누나와 언니가 없는 휴가는 가본적이  

없는 동생들은 휴가를 가지 못하는 누나를 위해 재미있는 여름방학을 만들어 주려고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휴가를 떠나기전에 엄마는 실비아에게 많은 잔소리를 하고는 떠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서 실비아는 전화를 받았다 전화는 옆집에사는 친구의 막내

동생 레나였습니다 레나는 실비아를 위로해준다음 자기가 친구를 소개 시켜준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끊은 바로 레나가 실비아의 집으로 놀러왔다  

그러더니 자기의 남자친구를 소개하곤 남자친구의 햄스터를 맡기고는 자기의집으로  

돌아갔다 그런 후 안나의 엄마가 실비아의 집으로왔다 그러더니 실비아에게  

자기의 고양이 품품을 맡기고 돌아갔다그런다음..... 

다음에 실비아에게 맡겨진 동물을 알고싶다면 꼭 여름동물원을 읽어보세요 

실비아는 참불쌍했다. 그이유는 동생들은 휴가에 갔지만 실비아는 가지 못 하니까심심 

할것같다.

나도 여름방학에 휴가를 가지못해서 좀 여름방학이 지루했지만 강아지랑 놀아서 괜찮은데  

실비아는 많은 동물들이랑 있으니까 더 재미있을것 같고 실비아의 심정이 이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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