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소녀의 용기 나답게 청소년 소설
이규희 지음 / 답게 / 2019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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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시기에 나온 좋은 책, 이규희 작가 책을 자주 읽는다. 정신대 할머니 이야기, 귀무덤 등 얼룩진 한일 역사에 관심을 갖는 작가다. 소녀들의 용기가 빛이고 희망이다.
아픈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전도서가 되면 좋겟다. 표지 디자인도 많이 생각한 듯 하다 티지 않지만 눈에 익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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