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읽는 고전명작, 걸리버 여행기어려울 수 있는 고전문학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졌다.큼직큼직한 폰트크키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삽화로 문학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단순히 책 내용만 담은 것이 아니라, 원작자와 원작자의 다른 작품들도 언급해주고 있어 작가의 작품으로 연계독서도 가능하다.표지 뒷편엔 네컷만화처럼 줄거리를 알려주어 아이들이 관심을 갖고 작품 세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준다.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세계 고전명작으로 어스본 시리즈를 추천한다.해당 업체의 도서만을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