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행복한 별빛 마을 전구 달린 그림책
샘 태플린 지음, 로이진 해히시 그림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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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반짝반짝 행복한 별빛 마을





전구 달린 그림책

반짝반짝 행복한 별빛마을


표지부터 영롱한 별빛들이 있어서

기분까지 반짝반짝해져요





숲에 사는 오소리와

도시에 사는 여우


오소리는 여우의 마을을 궁금해합니다

둘이 함께 여우의 마을로 가요





페이지를 넘기면 전구가 하나씩 늘어나요

도시의 불빛답게 도시스러운(?) 그림이 나옵니다


전체적을 포근하고 따뜻한 색감이라

보호자도 아이도 함께보기 좋아요!





반짝반짝 행복한 별빛마을은

단순히 전구가 있고,

빛이 나오는데 그치지 않는 책이예요


친구와 대화하고 오해를 풀면서

소통하는 방법도 알려주는

생활동화스러운 내용도 담고 있어요




해당 업체의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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