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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첫 플랩북 : 밀림의 사자 ㅣ 우리 아기 첫 플랩북
안나 밀버른 지음, 사라 앨런 그림, 송지혜 옮김, 루시 웨인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2년 8월
평점 :
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밀림의 사자, 앙증맞고 귀여워요!
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밀림의 사자는
아기들을 위한 첫 플랩북이라는 이름이 있지만
아기가 아니어도 좋아할 책이예요
동물들이 무섭지 않게 그려져서 친근해요
언뜻 보이는 동물을 아이와 추리해보는 것도 재밌어요
동물을 어느정도 아는 시기까지도
즐겁게 볼 수 있어요 :)
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밀림의 사자는
책 자체가 작은 크기다 보니
아이도 손쉽게 플랩을 열고 닫을 수 있어요
플랩을 여는 방향도 여러 방향이라서
열어보는 재미가 있답니다
동물 소리가 나는 어스본 사운드북으로 연계독서도 해봤어요
어스본 사운드북에서 나오는 동물 소리를
우리 아기 첫 플랩북 밀림의 사자에서 찾아내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ㅎㅎ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라서
아이가 들고 다니기에도 간편한 책!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동물 소리를 흉내내는 것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책육아놀이였답니다 :)
해당 업체의 도서만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