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루 유리 커플이라고 해서 유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지만 일레이 태의 커플을 편애하다 보니 전혀 기대하지 않고 열었어요.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다른 인물들과 전혀 다른 매력을 가진 캐릭터였어요. 유리의 매력에 폭 빠져서 얘들 이야기에 집중해서 읽었습니다.바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걸 읽고 나니 바다에 가고 싶어졌고 하다 못해 물 가득 받은 욕조에 들어가 있고 싶어졌어요. 같이 편안해지고 싶달까요, 그러면서도 살짝 힐링되는 기분이었습니다.그리고 신루 성격 때문에 진짜 많이 웃었어요..ㅋㅋ 아주 귀엽네요.패션 1부에서 태의가 일레이와 맺어지면서 남은 신루가 안타깝고 좀 무거운 느낌으로 남아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신루가 행복해진 모습을 보아서 참 좋았습니다.스위트가 너무 압도적으로 재밌어서 비교는 되지만 라가만 두고 봤을 때 별 네 개 주기엔 정말 재밌게 잘 읽었어요. 네 개 반 주고 싶네요. 좋은 커플이었습니다!
와. 패션 1부 앞부분 읽을 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재미있을 줄은 몰랐는데, 쫌 매력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그게 점점 재밌어져서 1부 마지막은 정말 행복감 넘치고 만족스러운 마무리였어요~그리고 2부에서는 이것보다 더 좋아질 수는 없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함박웃음 짓게 달달했는데 3부에서는 그 달달함 단계의 벽을 일레이가 또 부숴버리네요. 스위트 마지막 5권 정말 최고예요! 완전 달달달달하고 얼굴에서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일레이 태의 커플 너무 좋아요!!!공수가 모두 매력 있기 힘든데!! 얘들이 이걸 해냅니다. 둘이 함께 있을 때가 최고예요. 행동과 말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너무 재밌었어요ㅋㅋㅋㅋ리하르트 크리스토프 커플도 더 좋아졌어요. 크리스가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ㅠㅠㅠㅠ 리하르트가 휘둘리고 무너지는 모습도 너무 좋았어요ㅎㅎㅎㅎㅎ그런데 있잖아요.. 더 보고 싶어요 작가님ㅠㅠㅠㅠ 이게 마지막이라니 거짓말이지요?ㅠㅠㅠㅠ 더 보여주세요ㅠㅠ..부디 언젠가 또 만나게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