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띵이가 그랬어 바람그림책 133
윤진현 지음 / 천개의바람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에게는 '띵띵이'라는 비밀 친구가 있어.

#천개의바람 #띵띵이가그랬어 #윤현진 #유아그림책 #비밀친구 #상상 #놀이 #장난꾸러기 #말썽꾸러기 #가족







비밀 친구가 있나 봐요!











띵띵이와 땅속 마을 보물 가게에서 새로운 물건들을 구경하고 노느라

더러워진 옷을 보고 엄마의 표정이 굳어지고

"내가 그런 게 아니라 띵띵이가 그랬어."


그림책 속 주인공들이 서로 친구가 되고 싶은데

책 속에 갇혀서 함께 놀 수 없어

같이 놀 수 있게 꺼내 준 거야

책이 다 펼쳐져 있고 띵띵이가 그랬다고


샤워는 안 하고 욕실이 엉망진창이 되고

욕실에 물 혹성 외계인들이 쳐들어왔대

욕실을 지키기 위해서 맞서 싸우느라

이렇게 된 거라고.

당연히 띵띵이가 그랬지.







엄마한테도 비밀 친구가 있어요.

엄마는 변신의 천재였어요.

하지만 엄마가 뭐로 변신해도

언제나 우리 엄마야.


마음속비밀 친구와 심심한 하루를 재미있게 보내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모습이

정말 재미있어요. 모두의 마음속에 있는 비밀 친구 띵띵이.

자유로운 영혼으로 즐기는 잠깐의 시간이 아이에게 행복을 안겨주어 엄마 마음이

행복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겨울 동네 웅진 우리그림책 97
나오미양 지음 / 웅진주니어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겨울 내내 집과 산과 숲이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있는 곳, 뒷마당 사슴이 놀러 오는 그곳, '겨울 동네'로 떠나요.

#웅진주니어 #겨울동네 #나오미양 #유아그림책 #겨울 #눈 #사슴 #여행 기다림 #소망







"겨울 동네는 엄청 춥단다,"

그곳은 산과 숲이 있고 겨울 내내 얼음과 눈으로 뒤덮여 있대요.

엄마도 아빠도 없이 혼자라서 조금 떨려요.






겨울 동네에 도착했을 때,

나는 소금병 안에 들어 있는 것 같고

크리스마스 케이크 위에 서 있는 것 같고

잘게 부순 별사탕이 밤새 하늘에서 쏟아졌어요.







갑자기 눈보라가 심해졌어요.

오늘은 사슴이 놀러 오기 힘들 것 같아요.

이틀 동안 내리던 눈이 그쳐 산책을 나갔어요.

너구리 발자국, 토끼 발자국, 신발 자국, 개 발자국.

사슴의 발자국은 찾지 못했어요.

그 대신 솔방울을 다섯 개나 주웠어요.







오늘도 사슴은 오지 않으려나 봐요.

'나도 너랑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를 가져왔는데,,,,,,

언제 놀러 올 거니?

난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가야 한단 말이야.'







이모 몰래 모험을 떠나기로 했어요.

공터를 지나고 작은 다리를 건너서,

큰 나무 세 그루를 지나 한참을 왔는데,,,,,,

'여기가 어디지?'

모든 것이 꽝꽝 얼어붙어 있어요.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나고

이모였어요.

이모는 나를 꼭 안아 주었어요.







나는 소중한 비밀을 간직한 것처럼

입을 다물고 천천히 죽을 먹었어요.

그 순간, 내가 사슴이 된 것 같았어요.


그리고 그날 밤......










나는 사슴을 만났어요.







모든 것이 아침 햇살을 받아 다정하게 반짝거렸어요.

"사슴을 못 만나서 서운하지 않니?"

"나는요, 한 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사슴이랑 아주아주 친해진 것 같아요.

그래서 속상하지 않아요."


겨울 동네가 나를 많이 좋아해 주었으니까요.




소복하게 쌓인 숲속을 이곳저곳 다니며 겨울의 차가운 눈과 따뜻한 동네에서

느끼는 감정들을 잘 표현하였어요.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겨울 동네의 풍경과 따뜻함을 담아 여행의 설렘을

느끼게 해 주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아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구를 위해 달려라, 미래 에너지 내일의 공학 3
정윤선 지음, 박종호 그림 / 우리학교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구의 내일은 에너지에 달려 있다!

#우리학교 #지구를위해달려라미래에너지 #정윤선 #박종호 #한국공학한림원 #내일의공학 #미래에너지 #화석에너지 #지구온난화 #탄소줄이기 #재생에너지 #신에너지 #전기자동차






모든 힘을 모아 안전하게 지구를 지켜 내는 에너지 이야기












목차

1 에너지, 에너지가 문제야

2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를 찾아라

3 똑똑하게 에너지를 소비해

4 미래의 에너지를 소개합니다

5 지구를 위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











인류는 오랫동안 화석 연료를 태워 전기를 만들어 왔어요.

그런데 화석 에너지가 내뿜는 탄소 때문에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화석 에너지를 대체할 다양한 에너지의 종류와 에너지 발전 원리 그리고

장단점을 알 수 있어요.

화석 에너지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를 찾고 탄소가 안 나오고 환경 오염도

일으키지 않는 그런 에너지는 없을까요?

지구의 위기에 맞서 에너지를 연구하는 공학자들이 지구를 살리는 에너지를

찾고 알뜰하게 에너지를 모으고 미래 에너지를 연구하는 과학 기술도 알아보아요.

화석 에너지를 대신할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에너지의 종류와 장단점을 알아보고

새롭게 전기를 만들고 모으며 아끼는 방법 등을 소개해요.

새로운 에너지가 필요해요!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고 있어요.

화석 연료에서 나오는 탄소 때문이래요.

지구를 살리면서도 마음껏 쓸 수 있는 미래 에너지, 어디 없을까요?








새로운 과학 기술로 무장한 과학자와 공학자들이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 중이에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원자력 에너지를 안전하게 쓸 방법을

개발하고 태양 에너지, 신재생 에너지의 효율도 높이고 있어요.

지구에서 인공 태양이 타오르게 하는 방법과 우주에서 직접 전기를

만드는 방법, 에너지를 초대한 아끼는 기술도 급격히

발전시키고 있어요.

세계 각국의 정치인과 시민 모두가 당장 지구의 문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내일도 지속될 지구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할 때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1 : 로마 가이드가 되다! - 어린이를 위한 세계 문화 가이드툰 로마가족의 유럽살이 1
로마가족.이오 지음, 차차 그림 / 아울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탈리아 가이드 가족의 로마 일상, 진짜 유럽살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울북 #로마가족의유럽살이 #로마가족 #차차 #세계문화 #이탈리아 #세계여행 #로마 #유럽살이 #가이드툰








로마가족

이안 / 로마에서 태어난 한국인 소년. 이탈리아 남자 못지않은 로맨틱 DNA 보유자

이도 / 일단 저지르고 보는 행동파 여동생. 예측 불가능한 돌발 매력을 마구 발산 중

엄마(김민주) / 여러 직업을 척척 소화해 내는 만능 재주꾼. 이안의 심쿵 멘트에

소녀로 깜짝 변신함.

아빠(류재선) / 이탈리아 여행 베테랑 가이드. 극강의 오지랖과 참견 외길 인생







차례

엄마 아빠의 두근두근 솔로 탈출기/트레비 분수에 동전 던지기/어딘가 다른 이탈리아 전통 피자 체험기

느려도 너무 느린 이탈리아의 AS/이탈리아의 만병통치약/아빠가 세관에서 범죄자 될 뻔한 썰

이탈리안 푸드 레시피 대첩/이탈리아에서 삼겹살 파티하기/축구의 나라에서 축구를 피하는 법

부록 : 가신의 랜선 투어 - 콜로세움 편










트레비 분수에 동전 던지기

트레비 분수는 세 갈래 길이 만나는 곳에 있다고 하여 트레비라는 이름이 붙여졌어요.

관광객들로 붐비는 유명한 관광 명소에요.

트레비 분수에는 동전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동전을 한 번 던지면 로마에 다시 돌아오고 동전을 두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동전을 세 번 던지면

가장 바라는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로마의 대중교통 이용 방법을 알아봐요!

도시 전체가 거대한 유적지인 로마!

이곳을 구석구석 여행하고 싶다면 도시 곳곳에 있는 여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돼요.

로마 시내에서는 버스, 트램, 지하철을 이용하고 승차권 판매기를 이용하고 잔돈을 미리 준비하면 좋아요.

표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벌금 약 50유로를 내야 합니다.










어딘가 다른 이탈리아 전통 피자 체험기

피자의 기원은 폼페이 유적지에서 발굴된 여덟 조각으로 나뉜 화덕이 빵으로 알려 져 있는데

문서로 기록된 역사만 1000년이 넘어요.

19세기 후반부터 토마토소스와 모차렐라 치즈를 얹기 시작했어요.

이탈리아 식당에서 당황하지 말아요!

이탈리아 식당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하다고요?

음식점 고르는 법부터, 코스 요리 문화, 꼭 지켜야 하는 에티켓과 계절 별미 추천까지!

맛있는 식당을 추천받고 싶다면 새우 모양 로그를 기억해요.

감베로 로소 스티커예요. 프랑스 미쉐린 가이드처럼 식당을 평가하여 우수 가게를 선정해요.

이탈리아의 음식 순서는 다섯 가지로 나뉘어요.

  1. 안티파스트는 식사 전에 입맛을 돋우는 요리예요.

  2. 프리모 피아토는 '첫 번째 접시'라는 뜻이에요. 파스타나 리소토 등이 나와요.

  3. 세콘도 피아토는 '두 번째 접시'라는 뜻이고 어류나 육류 요리를 말해요

  4. 돌체는 젤라토와 과일 등이 있어요.

  5. 카페는 작은 잔에 담긴 에스프레소를 먹어요.

이탈리아 식당 직원들은 코스가 끝날 때마다 접시를 바로 치워요. 손님 앞에 빈 접시가 있는 것을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가신의 로마 랜선 투어


콜로세움

방문 전 안내사항 / 매월 첫째 주 일요일 무료입장

휴무일 / 1월 1일, 12월 25일

콜로세움의 궁금한 점을 알려주고 인증샷 찍는 법도 알려 주어요.


현재 유튜브 채널 <로마가족>을 운영 중이며 JTBC<뭉쳐야 뜬다 2>,

MBC<아무튼 출근>에 출연 로마에 살면서 이탈리아 공인 가이드이자 전문적인

여행 해설로 유명한 가이드가 들려주는 이탈리아 이야기.


로마가족이 이탈리아 로마에 정착해 가족이 된 사연에서 시작해 좌충우돌 에피소드, 해외에서

살면서 겪을 법한 다양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알려주네요.

이탈리아 로마 여행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서로의 용기가 되어 -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시민운동 이야기
레베카 준 지음, 시모 아바디아 그림, 김유경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생이 궁금해하는 시민운동 이야기

#북멘토 #서로의용기가되어 #레베카 #시모아바디아 #김유경 #인권 #평화 #민주주의 #평화시위 #인종차별 #여성인권 #지구촌 #시민운동





편협한 불의를 이기는 정의, 끝없는 갈등을 극복하는 평화

평범한 시민들의 작은 힘이 모여 거대한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 내다!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만든 노래








차례

진흙탕 행진/간디의 소금 행진/버스 승차 거부 운동/푸레오라 숲의 나무 수호자들/그린햄 커먼의 여성 평화 캠프

피플 파워 혁명/노래 혁명/베를린 장벽 붕괴/영토와 존엄을 위한 원주민 행진/평화를 위한 여성 대중 행동

재스민 혁명/미래를 위한 금요일/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진흙탕 행진(영국, 1970년)

선거권을 위해 진흙이 묻은 치마를 입고 행진한 여성들


영국에서 민주주의가 시작되었을 때 여성은 선거에서 투표하거나

정치적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9세기 초 단체를

조직해 여성의 선거권, 투표할 권리를 요구하는 운동을 벌였어요.

1907년 어느 비 오는 겨울날 수천 명의 여성이 런던 거리에서

"여성에게 투표권을!"이라고 외치고 걷다가 진흙이 잔뜩 묻었어요.

행진에는 집안 배경과 계층이 다양한 여성들이 참여했고

'진흙탕 '행진'이라고 불렀어요.

1928년 영국 여성들은 반세기가 넘는 사회 운동 끝에 마침내

선거권을 얻게 되었어요.



평범한 시민들의 평화시위와 시민운동으로 선거권으로 얻었어요







버스 승차 거부 운동(미국, 1955년)

로자 파크스가 인종 차별을 거부한 날


미국에서는 수십 년간 인종 분리 정책이 시행되고 흑린과 백인은 같은 권리를

누리지 못하고 같은 식당에서 음식을 먹을 수 없고 학교도 같이 다닐 수 없었어요.

상점도, 죽어서도 같은 공동묘지를 쓸 수 없었어요. 대중 버스를 타도 백인에게

특정 좌석을 양보해야 했어요.

1955년 어느 날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서 흑인 여성인 로자 파크스가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한 백인 남성이 그녀에게 자리 양보를 요구했지만 요구를

거부해서 경찰에 체포되어 벌금을 물렸어요.

몽고메리의 흑인들은 불공평한 대우에 맞서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을 벌였어요.

시민들은 걸어가거나 자동차를 함께 타고 흑인 택시 기사들은 요금을

깎아 주었어요. 버스 승차 거부 운동은 1년 내내 지속되었고 드디어 시내버스

내 인종 차별 법이 바뀌게 되었어요.

이 운동을 시작으로 수백 건의 인종 차별 반대 시위가 일어났어요.


피부색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불공평한 법들을 마침내 바꿀 수 있게 되었어요.









미래를 위한 금요일(스웨덴, 전 세계. 2018년)

지구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위한 그레타 툰베리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기후 변화를 경고해 왔어요.

무분별한 화석 연료 사용과 환경 오염이 지구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증거가 매년 갈수록 늘어나고 있어요.

기후 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지만 어른들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어요.

청소년들은 기후 변화를 걱정하고 정부가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더 많은 조처를 내리지 않는지 궁금해요.

2018년 열다섯 살의 그레타 툰베리가 고향인 스톡홀름의 스웨덴 의회

계단에서 기후 시위를 벌이고 전 세계 청소년들이 동참을 끌어냈어요.

'미래를 위한 금요일'이라는 새로운 운동이 일어났어요.

청소년들은 투표를 행사하거나 주요 결정에 참여할 수 없지만 자신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기적인 평화 시위를 열었어요.

그 결과 전 세계적으로 금요일은 학교 결석 시위와 거리 시위의 날이

되었어요.

청소년들은 심각한 기후 변화를 막고 화석 연료 사용을 금지하는 긴급 조처를

내려 줄 것을 정부에 요구했어요.

청소년과 아동들의 정기적인 평화 시위를 열어 자신들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전해지고 있음을 느꼈어요.


평범한 시민들과 청소년, 아동들의 작은 용기와 힘이 모이고 모여 세상을 움직이고

세상을 바꾸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