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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ㅣ 스몰앤마이티 시리즈
트레이시 터너 지음, 커스티 데이비드슨 그림, 김지연 옮김 / 너와숲 / 2023년 3월
평점 :

신비로운 바닷속으로 떠나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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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바다 / 물고기들 /바다새와 바다 포유류 / 또 다른 바다 생물들 /사람과 바다 /바다 올림픽






바닷속으로 깊이 들어갈 수록 빛은 줄어들고 온도는 내려가요.
그리고 바닷물의 무게 때문에 압력은 더 강해져요.
물고기나 다른 해양 생물들은 대부분 햇빛이 닿는 부분인
해수면에서 200미터 깊이에 살아요.
하지만 더 깊고, 춥고, 칠흑같이 어두운 심해에서 사는 동물들도 있어요.
해양 생물의 4분의 1은 산호초 근처에서 살아요.
북극에는 북극곰, 일각돌고래, 바다코끼리 같은 동물들이 살아요.
남극에는 펭귄이나 바다표범이 살고 있어요.
맹그로브는 바닷가 근처에서 자라는 나무예요.
땅 위로 드러난 맹그로브 뿌리 근처는 물고기나 새우, 꽃게, 해파리, 그리고
악어의 아늑한 보금자리랍니다.
레몬상어 새끼처럼 어린 동물에게는 넓은 바다보다 맹그로브 습지가
더 안전한 서식지예요.
이 책은 지구의 바다에 대한 많은 이야기로 가득 차 있어요.
바다는 지구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 아래에는 화산, 산, 11킬로미터 깊이의 해구,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부터
만나볼 놀라운 동물들이 살고 있어요.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은 신비로운 바다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