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내리면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0
유리 슐레비츠 지음, 서남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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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설경을 담은 그림, 한 편의 영화 같은 긴 여운을 주는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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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아너 상 수상 작품








흐린 하늘, 지붕, 도시에

나풀나풀 날리는 눈송이 하나, 눈송이 둘, 눈송이 셋








"겨우 눈송이 하나군."








"오긴 뭐가 와."

"금방 녹겠네."

"눈 소식은 없습니다."







눈송이들은 눈, 눈, 눈

나풀나풀 날리다 펄펄 내리고







이리저리 실둥실

춤추고 놀고,

하늘 가득 펄펄

어디에나 펑펑.








지붕이 점점 하얘져요.

온 지붕이 새하얘요.

온 도시가 새하얘요.


흐린 도시에 눈송이 하나가 나풀나풀 흩날리고 아이는 흐린 하늘에서

한송이, 두송이, 세송이, 펄펄 내리고.....

아이는 즐거워 춤을 추고,

어른들의 반응은 시큰둥하지만.....

어른들이 사라지고 없는 거리에서

아이는 눈이 쌓인 거리를 신나게 달리고 춤추고

아이와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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