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과학 1단계 7 : 자꾸 따라와요 (그림책 + 실험키트) 우리 과학 1단계 7
우리북스 편집부 지음 / 우리북스 / 2011년 1월
평점 :
품절


 

 

 

 

 

 

 

오늘 울 아이들과 함께 한 우리북스 과학실험은

 

우리북스 1-7 자꾸 따라와요  이야기랍니다

 

집에서 하는 유아실험과학은 대상이 만 4 , 5세랍니다

 

제가 이번에 애들과 한것이 그렇다는 것이구요

 

나이가 세분화 되어서 단계가 있답니다

 

초등연계되는 실험인지라 우리북스 과학실험은 집에서 선행학습으로

 

과학실험하기 좋네요

 

설명도 아주 쉽게 되어져 있거든요

 

물론 재료는 다 ~~ 들어있구요 



 

 

 

 

울 아이들 이제는 과학실험한다고 하면

 

딱 알아요

 

집에서 이렇게 간단하게 과학실험을 한다는 것이 정말 좋네요

 

더군다나 독후활동으로 하는 것이라 더욱  재미나고 머리에 쏘옥 들어온답니다

 

 

 

 



 

 

 

 

 

우리과학은 시디가 함께 들어있어서

 

책의 내용을 들을수 있답니다

 

노래도 나오구요   성우의 목소리로 책의 내용도 들을수 있고

 

영어로도 나온답니다

 

 

각실험마다 학습목표가 있고  원리를 배울수 있어요

 

 

 

 

 

나라가 앨범속의 사진을 보고 있어요

 

그런데 사진속의 나팔꽃이 색이 다르네요

 

피어있는 나팔꽃은 푸른색

 

붉은색 나팔꽃은 시들어 있어요

 



 

 

 

 

 

나팔꽃이  시들면서 산성이 되어 붉은색 꽃이 된건데요

 

울아이들 오늘은  용액의 성질을 알수 있는 식물을 배우게 되었네요

 

 

바로 자주색 양배추랍니다

 

용액의 성질에 따라 색이 다르게 나타나네요

 

 

우리과학 실험키트가 있어서 유아과학실험 재미나게 할수 있지요

 



 

 

 

 

 

울아들 우유먹고 나서 바로 실험하는 것인지라

 

우유수염묻히고 있었군요

 

어린이집 다녀오고 나서 간식 먹고 엄마랑 과학실험했답니다

 

이제는 방법만 알려주면 혼자서 하고 싶어하네요

 

 



 

 

 

 

세제물과 식초물 각각 넣은 컵에

 

지시약인 양배추시약을 넣었어요

 

 

 

 

한방울씩 조심스럽게 넣으라고 하니까

 

울 아들 한방울씩 떨기느라고

 

조심 조심

 

 

 

 

어떤 색으로 변했는지 궁금하시죠 ?

 

 

 

 

염기성인  세제물에서는 푸른빛으로

 

산성인 식초에서는 빨간색으로 색이 변해요

 

울아들 빨간색으로 변한것을 보고 책 내용이 생각나서

 

꽃이 죽는 색이라고 하더라구요

 

 

 

 

 

 



 

 

 

 

 

우리과학 두번째 이야기는  조금만 더랍니다

 

나라가 엄마가 주스가루에 설탕을 조금 타 주었는데 말이죠

 

설탕을 녹이는 것에 재미를 들려서 엄청 많이 넣었어요

 

그런데

 

어 팔은 아픈데 설탕이 안 녹아요

 

왜 그럴까요 ?

 

 

 

 

아들에게 질문하니까 설탕이 많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딱 정답을 말하더라구요

 

눈썹 위에가 뚱뚱 부어서 어린이집에서 와서리

 

걱정했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이리 되었는지 모르더라구요

 

그래도 안 아픈지 열심히 놀아서 다행이었지만서도요

 



 

 

 

컵 두개를 놓고 한개에는 포화용액을

 

한개에는 물을 같은 양을 넣었어요

 

 

 

 

각각의 컵에 소금을  넣고 녹이면서

 

녹는 정도의 차이점을 관찰하는 거랍니다

 

 

 

 

 

오빠만 실험하면 안되죠

 

나도  할거라고 우기고

 

계속  다른 실험할때도 계속

 

이렇게 젓고 있었답니다

 

 

 

 

 

 

포화용액은 많은 양의 소금을 미리 넣어서 녹인 물이기에

 

그냥 물보다 소금이 안 녹더라구요

 



 

 



 

 

 

 

 

우리과학 세번째 이야기인 자꾸 따라와요는

 

울 아이들도 이미 경험해본 내용이랍니다

 

밤에 차를 타고 가는데 달이 따라오는거에요

 

울 아이들 아주 신기해했지요

 

달이 자꾸 따라오니까요

 

그래서 달 이름도 얘기해주고 했었는데요

 



 

 

 

 

울 아이들 반달은 본적이 없었나봐요

 

초승달과 보름달은 본적 있노라고 말하더라구요

 



 

 

 

 

 

야광붙임딱지를 달그림판에 붙이기만 하는거라

 

아주 간단했어요

 



 

 

 

 

 

야광인지라 이렇게 보면 되는데요

 

우리는 구석으로 가서 어두운데서 보았네요

 

애들 화장실 들어가서는 환하다고 좋아했답니다

 

사진은 못 찍었어요

 

제 카메라가 어두운데서는 잘 안나오는지라 

 

 

 

 

 

달의 이름도 배우고 우리가 하늘에서 보았던 달도 기억하고

 

아이들 재미나게 갖고 놀았네요

 

 

우리북스 과학실험을 통해서 하나 둘 배워가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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