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 저택의 피에로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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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작으로 피에로의 시점으로 전개되는 구성이 독특했다.
이야기의 흐름은 전형적인 히가시노 게이고 답다.
초반의 사건과 그 이후의 사건이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매우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고.
재미있게 읽었고 후반부의 범인 찾기와 반전이 볼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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