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도 그러시겠지만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갈등들을 많이 겪게되었습니다. 앞으로 개개인이 단절된 사회는 어떻게 변해갈지 우려스럽기도합니다.내안의 분노가 막 치밀어 오르는걸 보면서..다른 사람과의 갈등도 걱정되고 내면의 화와 마음의 상처 같은 것들을 어떻게 관리해야하는지...힘들었는데요.클린을 만나면서 진리를 깨닫게 되네요.불교나 붓다는 솔직히 멀리있다고 생각했는데 작은 실천으로 마음의 평화를 알게 해주어서 참 감사합니다.많은 분들이 보고 평화를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