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 범우문고 239
이순신 지음, 이민수 옮김 / 범우사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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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일기

전시에 간결하고 꼭 필요한 말을 썼다.
승자의 특징이다. 카이사르 또한 그러하다.

패자는 자신의 패배를 숨기려고 온갖 수식어를 붙여서 아름답게 꾸민다.
원균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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