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8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음..따듯하긴한데...
확 끌리진않았다..잘읽히는 정도
주인공들이 딱 서른인데 서른이 쓰지않을 말투들이여서 괴리를 느꼈다..아가씨라뇨.......
적어도 10년 전 배경이면 이해할수있다..
뭐 아니여도 그럴수있겠지만 연애장면들이 로맨틱하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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