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김수영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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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에 걸쳐서 순식간에 다 읽었다
670페이지인가..
어제 80페이지 읽고 나머지는 오늘 다 읽었다!
순식간에 몰입이 확 된다.
초반에 재미없다고 하는데 원래 무던하게 책을 읽어서..
확실히 80페이지 넘어가면서 부터 몰입이 확 되긴한다.
작가의 방대한 지식에 놀랐다. 작가가 천재 아니냐

진화된 인류에 대해서.
제노사이드가 한 인종 혹은 문화권 밴드를 몰살시키거라는 걸 책보고 알았다.
일본 작가지만 나름 옳바른 역사관을 가진 작가다 일본이 저지를 만행을 미화하지 않고 제대로 인식 하고있다.

사피엔스를 읽고 호모데우스을 읽는중에 읽었더니 더 흥미로웠다.
호모데우스에서도 인간은 인간의 지성이 다른 동물에 비해 우등하기 때문에 지배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만약 인간보다 더 우월한종이 나타나면 복종할것인가? 의 문제가 나오는데
그것과 일맥 상통한 이야기이다.

읽으면서..소년병나올때는 진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인간이란게 너무나 악하고 나약하고. 선은 법이있으니 지켜지는 것인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이 자행되는 일들. 인간이 악하기 때문에 살아남을 수 있었나. 생각이 든다.

저멀리 원시부족들은 아직도 서로 잡아먹고 우리가 가진 윤리관과도 먼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같은 호모사피엔스고 똑같은 유전자를 갖고 있을터인데...

여러 생각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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