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는 곳으로 오늘의 젊은 작가 16
최진영 지음 / 민음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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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수없는 바이러스가 전 세계를 뒤덮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바이러스가 끝난지 계속 퍼지는것인지 왜 감염되는지도 모른다. 다만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죽은다는 것 뿐

많은 사람이 죽고 법 국가 등등 인간들이 만들어낸 모든것이 무너진다.

그럼에도 살아야하고 사람으로 살기위해 사랑으로 살아야한다.

바이러스에 쫓겨 모든 생활이 무너짐에도 사랑은 지켜야한다. 일 돈 모든 생활을 핑계삼아 그것들이 우리를 위한것임이라 여기며 그것이 사랑이라 믿었지만 그런 것들이 아무 소용 없어지게 되자 남은것은 후회.

자기앞의생의 마지막 구절이 생각난다
[사랑해야 한다]



제일 소름 돋았던 인물은 지나 아버지와 그 가족들
아마 보편적인 인간들의 모습일 수 도있다.
현실을 보지하려 않고 뜬구름잡고 거기에서 나오는 잘못 실수는 내 구성원이 아닌 남의 잘못이다.
딸이 강간을 당해도 결국 합리화를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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