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일본사 처음 읽는 세계사
전국역사교사모임 지음 / 휴머니스트 / 201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잘 읽은 책을 옹호하기로 한다. ‘처음 읽는‘ 일본사로서 제격이다. 잔가지에 휘둘려 방향을 잃는 우를 범하지 않으면서도, 가상의 대화로 당시 분위기를 전달하여 ‘감‘을 익히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비교결과, 이런 종류의 교양개설서로서 제일 낫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