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 구구단에 관심을 가져서 읽게 된 책입니다. 만화로 설명되어 있고 내용도 흥미로워 앉은 자리에서 한권 다 읽더라구요. 구구단을 그냥 단순하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할 수 있게 해주어 좋은 것 같아요! 아이가 1학년인데도 구구단을 할 수 있다고 자신감도 생겨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