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넬레스키의 돔 - 피렌체 <산타마리아 대성당> 이야기
로스 킹 지음, 김지윤 옮김 / 도토리하우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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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 앞날개 저자 소개 글 아래에 역자(옮긴이)의 사진이 큼지막하게 들어있어서 헷갈리는 책,
책 머리에 있는 [들어가며] 부분을 쓴 사람이 역자(옮긴이)인 희귀(?)한 책...[들어가며]는 ‘서문‘에 해당하는 글로써, 원저자가 쓰는 것 아닌가요?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 예술 이해에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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