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쎈 초등 수학 3-1 (2017년) 초등 최상위 쎈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내년이면 3학년, 5학년이 되는 두 아이가 있다 보니 아이들 교재에 꽤나 신경을 쓰게 됩니다.
특히나 사교육의 도움을 아직까지는 받지 않고 집에서 교재로 공부를 하는 터라 더 그렇기도 하구요.
  아이의 수준보다 어렵거나 쉬운 교재, 개념 위주나 문제풀이 위주 등 다양하게 풀어보는데요.
아이들은 어려워하고 꺼리지만 그래도 제가 꼭 챙겨서 풀게 하는 교재가 바로 <최상위 쎈> 이랍니다.
아이 학교는 중간 기말고사도 보지 않구요. 단원평가만 보는데요. 그마저도 수준이 평이해서 아이가 혹시나 자만하지나 않을까, 학교 성적만 믿고 자신이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할까 봐 긴장하라고 풀어보게 해요.^^
<최상위 쎈>은 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들로 구성이 되어 있으니까요.
내년 3학년이 되는 아들도 작년엔 <쎈 연산>으로 연산실력을 다지고 올해는 누나처럼 <최상위 쎈>으로 실력을 다져볼까 해요.
 


별도의 부록 없이 본권과 정답지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요.
단원별로 문제가 많지는 않아서 두께도 얇아요.
문제도 어려운데 양도 많다면 아이들한테 사랑받기 힘들지요.^^
작년 딸아이 사용할 때도 하루에 한 페이지씩 진행을 했거든요. 그래야 부담을 덜 느끼고 꾸준하게 하더라구요.
 

책 뒷면에 경기 대비 평가 문제가 들어있어요.
경시 준비를 하지 않더라도  그 수준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저는 요 부록이 좋아요.
 

2학년까지는 기본만 하면서 학교 공부를 진행해 왔는데요. 3학년이 되면서 슬슬 심화과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최상위 쎈> 교재의 점진적 심화과정이 참 마음에 들어요.
 



3학년이 되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단원은 <덧셈과 뺄셈>인데요.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상기시키면서 개념을 정리해봅니다.
단원별 교과 내용을 빠짐없이 정리하였고 난도가 높은 문제를 풀 때 필요한 개념까지 꼼꼼하게 담고 있어요.
 


아직 배운 부분이 아니라 더 개념 정리를 꼼꼼하게 살펴보는데요.
그래도 덧셈 뺄셈 부분이라 가능한 것 같아요.^^
 


 심화 교재이다 보니 '심화'내용도 더 첨부가 되어 있고 '미리 보기' 코너는 윗 학년의 어떤 부분과 연결이 되는지 상위 연계 개념도 알려주고 있어요.
수학이라는 것이 학년별 단절이 아닌 연결이라는 걸 아이들도 잘 인지를 해야 매 단원의 중요성을 잘 알 수 있겠지요?
 



기본 개념을 익힌 후 문제를 풀어보았는데요.
심화 교재는 문제가 많지는 않아요.
기본 교재들보다 문제는 적지만 문제 풀이 과정에 시간이 좀 더 걸리지요.
 



그래서 저는 딸아이도 그랬지만 심화 교재는 하루에 한쪽 또는 한 장 정도를 풀게 한답니다.
 그래야 꾸준하게 풀 수 있는 것 같아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난도 문제를 유형화하여 단계별 문제와 유제를 풀어보면서 유형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되어 있는데요.
유형을 잘 알아두면 새로운 문제를 만나도 덜 당황하게 되더라구요.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이유도 개념 정리는 물론이고 유형에 익숙해지는 게 필요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처음 풀어보면서 실수도 했지만 그래도 유형을 이해하고 유제를 풀어보면서 아이가 감을 잡아가는구나 느낄 수 있었어요.

 

선행을 해본 적이 없는 터라 아이에게 맡겨두니 틀린 부분이 많이 나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설명을 해주고 다시 풀게 하면 이해를 잘해서 금세 풀긴 했어요.
확실히 '발전' 문제는 난이도가 꽤 높아요.
이런 문제를 잘 맞추기 시작하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α 단계도 난이도가 꽤 있었는데 β 단계는 더 어렵겠지요?
β 단계는 심화개념과 심화 유형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인데요.
기본 문제들에 자신 있는 친구들에게 문제를 해결하는 재미를 주는 문제들이 많아요.
어려운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해결력도 키울 수 있어서 실력 있는 친구들에겐 좋은 교재가 될 거예요.
'신유형'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문제들이 있는데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유형이라 더 괜찮더라구요.
'통합형'이라는 문제 유형은 교과 통합(STEAM) 유형이라 교육과정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아들은 아직 이걸 풀 실력이 안되어 내년 학기 시작하고 학교에서 배우면 풀어보려구요.

 

마지막 단계인 γ 단계는 최고 수준의 문제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그래서 문제도 많지 않아요.
울 아들이 이런 문제도 척척 풀면 얼마나 좋을까요?^^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키울 수 있는 문제들이라 상위 1%에 도전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고 해요.
이 문제들도 잘 푼다면 수학 좀 한다고 생각해도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교외 경시 수준의 최고 난이도 문제인 만큼 동영상 강의가 제공이 되는데요.
 

동영상을 통한 문제풀이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요즘 이런 모바일 러닝이 가능해져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자기주도학습이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즘~ 이런 프로그램이 있어서 집에서도 충분히 혼자서 공부가 가능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든든한 집 선생님이죠.^^
특히나 어려운 문제들은 엄마인 저도 가끔씩은 설명하기 힘든데 이런 동영상은 그런 엄마의 부담감도 덜어주면서 아이의 궁금증도 해결해주니 만족스러울 수밖에요.

고난도 문제들을 다양한 유형별로 풀어볼 수 있는 <최상위 쎈>
이름 그대로 수학에 쎈 아이로 키워줄 수 있는 교재랍니다.
기본 문제들을 풀어본 친구들이라면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대한 갈증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최상위 쎈>수학이라면 그 갈증을 채워주고도 남는답니다.
내년이면 3학년이 되는 울 아들도 <최상위 쎈>으로 수학에 쎈 녀석으로 만들고 싶어요.^^
도와줘~ <최상위 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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