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졸업을 하고 집에서 취업준비중인 딸이 생각났다.
어설픈 말로 뭔과 용기와 위로를 주고 싶으나 어설픈 언변술로 마음 다치지는 않을까
노파심에 이책으로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슴 하는 바램에 구입했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
시간내어 나도 한번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