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우울 법의학 교실 시리즈 2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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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포크라테스 선서 다음작인 히포크라테스우울은 선서와 또다른 매력이 느껴지는 소설인것같다. 6건의 사건을 이어주는 커렉터라는 존재와 사회적 어두운 면을 죽은자의 부검을 통해 사실을 알아가는 과정이 반전에 반전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소설같다.역시나카야마 시치리작가 소설답다고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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