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강 1명 신청합니다. 동양철학과에 진학하고 싶어했으나 여러 만류에 부딪쳐 포기했습니다. 그러나 관심과 동경은 식지가 않네요. 전문적 학자의 길은 걷지 못하더라도 유학의 사상을 현실의 삶의 지표로 삼고 싶은 마음은 여전합니다. 공자와 순자에 대한 신정근 선생님의 이야기를 꼭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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