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추천] 새의 모양 _ 이미나 그림책

새의 모양 -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지음 / 보림 / 2022년 8월

오늘 들고 온 도서는 이미나 작가님의

네 번째 그림책 <새의 모양>입니다

이미나 작가님의 네 번째 그림책 <새의 모양>은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존재인 '새'의 삶과

탄생을 수채화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그림 속 간결한 문장을 담아

한글을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어나갈 수 있으며,

자기 전 부모님들이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ෆ⸒⸒⸜( ˶'ᵕ'˶)⸝

보림출판사 유튜브에는 [작가 VLOG]

이미나 작가의 《새의 모양》 작업기가

업로드되어 그림책 작업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ᴗ-ღ)

https://youtu.be/qfz8E6SgSiM

새와 같은 작은 생명들이 모여 지구라는

커다란 세계가 되어가는 모습이 예쁘면서도

작은 생명, 새들이 있기에 우리가 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ᴗ͈ˬᴗ͈)ꕤ*.ﾟ

새들의 사랑, 생명의 힘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미나 작가님의 네 번째 그림책

<새의 모양>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오늘 서평 봐주셔서 감사합니다♡◟(●•ᴗ•●)◞♡

보림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100자평] 새의 모양

새의 모양 - 2023 북스타트 선정도서 ㅣ 보림 창작 그림책
이미나 지음 / 보림 / 2022년 8월

<새의 모양>은 세상을 살아가는 작은 존재인 ‘새‘의 삶과 탄생을 수채화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간결한 문장을 담아 한글을 익히기 시작한 아이들이 읽어나갈 수 있으며, 자기 전 부모님들이 읽어주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새들의 사랑, 생명의 힘을 편안하게 감상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ෆ

[그림책 추천] 태양과 행성 _ 파트리시아 헤이스

태양과 행성 ㅣ 아트사이언스
패트리샤 게이스 지음, 성초림 옮김, 안성호 감수 / 보림 / 2022년 6월

요즘 제 유튜브에 지구나 달,

행성에 대한 영상들이 알고리즘을

타고 나와 자주 보던 중에

이번에 <태양과 행성>이라는 그림책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는데요!

바로 태양의 행성 책 속으로

들어가 볼게요ॢ(❛ᴗ❛✿)ॢ

그림책 추천 태양과 행성에는 다양한 플랩과

팝업이 있어 우리은하와 태양계를

재밌게 알아갈 수 있어요ᕕ( ᐛ )ᕗ

직접 달과 지구를 돌리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기도

하였답니다♡(*´ ˘ `*)♡

지구와 달의 모형을 활용하여

어두운 환경에서 손전등을 이용해

달의 변화와 일식, 월식을

관찰해 볼 수 있었어요(｡’▽’｡)♡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은하와 태양계의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를 가득 볼 수 있어

매우 재밌게 읽은 그림책입니다( ᵒ̴̶̷̤̀ुωᵒ̴̶̷̤́ू )❤

평소 우주와 태양계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선물로,

태양계를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을 찾는 모든 독자분들께

그림책 추천 태양과 행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100자평] 태양과 행성

태양과 행성 ㅣ 아트사이언스
패트리샤 게이스 지음, 성초림 옮김, 안성호 감수 / 보림 / 2022년 6월

직접 달과 지구를 돌리면서 태양을 공전하는 모습을 연출해 보기도 하였으며, 지구와 달의 모형을 활용하여 어두운 환경에서 손전등을 이용해 달의 변화와 일식, 월식을 관찰해 볼 수 있었어요.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낄 수 있었으며, 우리 은하와 태양계의 흥미롭고 유익한 이야기가 가득담겼답니다

[그림책 추천] 내가 만약 나비라면 _ 미스 반 하우트

내가 만약 나비라면 ㅣ 세계의 걸작 그림책 지크
미스 반 하우트 지음, 김희정 옮김 / 보림 / 2022년 6월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들고 온 

 책은 미스 반 하우트 작가님의

'내가 만약 나비라면'입니다 (*˘︶˘*).｡.:*♡

'내가 만약 나비라면'은 아이가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나비를

부러워하는 장면부터 시작됩니다.

누구나 다른 이를 부러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부러워하는 존재가 사람이 아닌

이 책처럼 나비 같은 곤충이나,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곤충들은

하나하나 소중하며, 특별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많은 곤충들이 없다면 우리 생태계는

지금과 같은 모습과는 매우 다를 것입니다.

​

'내가 만약 나비라면'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내가 만약 나비라면' 의 첫 장에 있는 QR코드에 들어가면

그림책 가이드와 활동지, 드로잉 워크숍을 만날 수 있습니다.

독서 후 느낀 점을 정리하고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활동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ღˇᴗˇ)｡ o ♡

우리가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마음은 당연한 감정입니다.

그 감정을 느낀 만큼

나의 성장과 내면을

사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시기와 질투가 아닌 나의

성장에 밑거름이 된다면 우리

사회는 더 예쁘지 않을까요?

<보림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