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인수업 - 나를 넘어 나를 만나다
박찬국 지음 / 21세기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니체처럼 삶을 긍정적으로 아름답게 바라 본 철학자가 있을까? 그는 누구보다도 삶을 사랑하고 아끼던 철학자였다. 삶에 허무를 느끼고 좌절하고 절망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삶에 용기를 주고 삶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불어 넣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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