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 지옥의 전쟁, 그리고 반성의 기록, 개정증보판 서해문집 오래된책방 2
유성룡 지음, 김흥식 옮김 / 서해문집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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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시 조선은 한마디로 개판이었다. 임금도 관리도 군인도 모두 도망가기 바빴다. 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한 것은 이순신이었다. 그가 없었더라면 아마 이 나라는 일본 땅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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