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것저것 샀다가 대부분 실패했는데 요건 하나 건진 기분이에요. 이야기에 억지가 없고 짧은 단권 안에 대단한 이야기를 우겨넣으려고 애쓰지도 않았어요 ^ㅁ^ 편안하게 수며드는 공을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고민하지말고 질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애들이 짜증나게 하지 않고 고구마가 크게 없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볼 수 있어요.
갈등 1도 없이 서로 물고 빨고 꽁냥대기만하는, 마치 일상물 같은 내용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억지 갈등 없이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오랜만에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