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좋아. 풋풋해요. 이거 비엘 엠디님이 추천하셨길래 음.. 비엘 아닌 것 같은데 왜 추천했지... 비엘 엠디가 강철의 연금술사를 추천하다니 영 신뢰가 안가는데... 하면서 엄청나게 의심하다가 적립금을 좀 많이 받아서 속는셈 치고 구매했거든요. 근데 역시 엠디는 엠디더구만! 완전 처음 몇 페이지부터 벌써 설레ㅠㅠㅠ 아 작화 좋고 서사 귀엽고 무엇보다도 캐릭터들이 진짜 고딩스러워서 좋아요ㅠㅠㅠㅠ 근데 이 엠디님 취향이 장편이신가봐요 9권이나 되던데 ㄷㄷㄷㄷ 난 어쩌면 좋아
비슷한 느낌의 쇼타X횽님이나 플랫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애완동물 생각하면서 보라는 것 같은데 어디로보나 플라토닉 보이즈 러브에요. 둘의 관계가 시원하게 깊어졌으면 싶지만 너무나 인륜에 어긋나서 무리가 있겠죠... 그게 참 아쉽습니다. 종이책을 살 정도는 아니지만 이북으로 나오면 2권도 살 예정입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