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남자 신부물이에요~ 아는 그 맛인데 재밌어요! 황제님이 마냥 태평하지 않고 스트레스랑 카리스마가 있어요. 북부대공 재질 황제님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상대가 왕도 아니고 황제님이니까 수가 자기한테 너무 과분하다보니 연애 상대로 못보는게 맛도리에요~ ^ㅁ^
수가 여장을 해도 여전히 남자애답고 빗치처럼 굴지 않아서 좋았어요. 둘이 사이좋은 반친구인 점도 좋고 공이 매략적이라서 무엇보다도 좋았습니다 ㅎㅎ
아카호시 제이크 담당 번역가라도 있는건지. 이상하게 이 작가님 작품은 번역이 전부 어색한 것 같아요. 낫지를 낮지로 적어놓기도 하고... 직역도 아닌 것이 에이아이가 번역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번역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게 되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