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호시 제이크 담당 번역가라도 있는건지. 이상하게 이 작가님 작품은 번역이 전부 어색한 것 같아요. 낫지를 낮지로 적어놓기도 하고... 직역도 아닌 것이 에이아이가 번역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번역의 소중함을 항상 느끼게 되는 작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