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좋아하는 작가님은 아니었는데 이 작품을 계기로 안 산 작품들도 다 구매할 듯? 케이씨 으른 매력 무슨 일임? 나까지 설레는 바람에 혼절할 뻔 함. 수도 여성스럽지 않고 다부져서 진짜 좋았어요. 서사도 좋고! 오랜만에 또 명작을 보았다...!
진짜 무엇을 상상하든 그 상상 그대로인 작품이랄까요. 공 수 생김새 캐릭터, 관계성, 등장인물들, 서사까지 어디 하나 빼놓지 않고 전부 클리셰인 클리셰 박물관같은 작품입니다. ㄹㅇ 아침 드라마 보는 느낌. 그래서 잘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