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권에서 드디어 퇴원. 병원이 거의 집인 커플. 드디어 뭔가 하긴함. 엄청 화려하거나 강렬하거니 그러지는 않아서 약간 실망. 와중에 그림 개잘그려서 괜히 리얼함. 토끼수가 너무 남자로서의 매력이 떨어져서 막 애정하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봐왔는데 드디어 찐 완결.
아무튼 작가님이 그림을 진짜 기똥차게 잘 그림. 토끼수의 대사가 정말 별로 없고 서사가 그리 재밌는 편도 아니지만 그림 보는 재미로 사게돼요.
싯케 작가님 진짜 최고. 캐릭터 디자인이 정말 항상 좋아요. 조노는 정말 귀여운 수랍니다. 종이책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전자책은 외전만 구매했지요! 다들 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