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읽는 중이긴 한데, 일단 짭ㄱ이구요, 애기가 너무 영악해서 가정적인 분위기를 바라셨다면 조금 실망하실 것 같습니다. 귀신 퇴치하는 세계관이구요~
나쁘지 않아요. 공이 좀 많이... 진짜 저런 사람이 있을 것처럼 현실적으로 찌질한데 수가 많이 굶주렸었는지 그런 공이라도 착실히 아껴주고 이해해주는게 좀 신선했네요. 중간에 모델 조연 캐릭터가 나오는데, 작가님이 멋징 캐릭터도 제대로 할 줄 알면서 일부러 공을 그렇게 설정한 점이 신기방기
세람님 작품들이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봤던건 좀 다 서술적으로나 소재적으로 특징이 확실한 작품들이었거든요. 이번 작품은 유사ㄱㅊ이 핵심인가! 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바로 마법이 튀어나오더라구여. 그래서 사실적인 이야기보다 판타지가 섞인 얘기를 더 좋아하는 저로서는 내심 안도하며^ㅁ^ 어휴 그럼 그렇지 했었답니다. 아직 1권을 읽는 중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말 재밌습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지금 좋은 가격일 때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