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미녀 앞에서)루마니아 드라큐라: 그녀는 아직 날 몰라... 그녀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니까.돈 드라큐라: 뭐야, 짝사랑이잖아?루마니아 드라큐라: 시끄러워, 남의 속도 모르고!돈 드라큐라: 깨워야지, 깨워야지~!^0^루마니아 드라큐라: 그, 그러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