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로 보기 좋은 작품인 것 같아요. 재미가 없지는 않아요. 단, 아무리 혼자 인간관계를 끊고 살았다고는 해도 수가 너무 백치라 공감이 잘 안돼요. 그걸 또 순수하고 맑다고 좋아하는 공도 잘 이해가 안되고요. 엄청 망작이라는 말은 아니고 그냥 그런 점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