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지 않아요. 하지만 야쿠자 아들이랑, 야쿠자 아들과 함께 자란 친구가 맺어진다는 흔하디 흔한 내용이라 슴슴하게 보았네요. 캐릭터들도 엄청난 매력은 없지만 거슬리는 구석도 없는 평범한 애들이에요. 작가님이 정면을 잘 못그리는지 정면 얼굴이 나올 때마다 몰입이 좀 깨진다는 단점이 있었네요. 2권도 대여로 볼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