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책들의 도서관 - 희귀 서적 수집가가 안내하는 역사상 가장 기이하고 저속하며 발칙한 책들의 세계
에드워드 브룩-히칭 지음, 최세희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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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디자인과 내용이 마음에 쏙 들어서 비쌌지만 냅다 질렀습니다. 신나서 읽기 시작했는데 마침 뭘 먹고 있었거든요? 뭐였지. 빵이었나? 여튼 그러고 있는데 이상허게 기분이 점점 묘해지더라구요. 입에 든게 점점 먹기 싫어지구 뭔가 찝찝...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비위가 약해져서 먹던걸 내려놓고 책도 덮었어요. 아무래도 사람으로 만든 책, 악마 교리 등이 나오니까 저도 모르게 거북해진거겠죠? 책 내용은 충실하구 일러스트도 많아서 술술템입니다 ㅎㅎ 밥먹을 때만 안보시면 될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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