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가 좋았는데 작품을 풀어나가는 힘이 약했던 것 같아요. 공의 직업이 연예인이 아니면 더 좋았을뻔 했어요. 신인 모델 주제에 코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들어서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수릉 향한 순애는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