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작화가 좋아버리니까 무슨 소리를 하든 설득력 있음. 아...3년 쉰 수영 선수가 마음대로 나갔다가 마음대로 복귀하는 건 좀 어처구니가 없었지만 그런건 대충 걸러 볼 수 있음. 연애적인 서사만 따져봤을 때도 우연이 너무 많고 잘 짜여진 서사가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작화랑 연출이 좋아서 거슬리지 않게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