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은디 별 하나 깎은 이유는 작가님에 대한 기대치가 있었기 때문이에요. 너무 기대해서 실망했달까. 작가님 그림체를 좋아하긴 하지만 워낙 다작을 하시다보니~ 점점 자기 복제가 많아지는 느낌이 드네요... 솔직히 갈수록 폼 떨어지는게 느껴져서 작가님이 이제 나이도 많으시긴하지... 싶어져서 슬프네요. 수 캐릭터가 귀엽지도 섹시하지도 않은데 자꾸 색기있다고 우기고 귀엽다고 우기는게 너무 거슬렸어요. 그냥 짜증나는 아저씨...? 작화라도 좀 힘 주지 전혀 공감이 안되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