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주니어 팔도와 친구들의 나도 경제왕

한경주니어 팔도와 친구들의 나도 경제왕 ㅣ 한경주니어 나도 경제왕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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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힌 세계 신비한 시간

뒤집힌 세계, 신비한 시간 ㅣ 책 읽는 샤미 24
김상윤 지음, 정은규 그림 / 이지북 / 2022년 12월

영쌤의 초등 파닉스2권 패턴 익히기와 문장 읽기

영쌤의 초등 파닉스 2권 : 패턴 익히기와 문장 읽기 - 유튜브 ‘초등영쌤’ 무료강의 제공 ㅣ 영쌤의 초등 파닉스 2
이재영 지음 / 쏠티북스 / 2022년 10월

방학에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무계획으로 시간을 한정없이 버릴수는 없어요

우리에게는 정보의 홍수 인터넷과 무료학습기 유튜브 강의가 있습니다

보고 듣기만 하는건 내꺼가 될 수가 없어요 

말하고 읽고 적어보면 장기 기억으로 갈 수 있습니다 

훌륭한 교재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QR만 찍으면 원어민 선생님의 목소리도 바로 나와요

실천만 하면 됩니다 

꾸준하게  하루 15분  영쌤의 초등 파닉스만 따라하면

문장 읽기와 소리 패턴을 알 수 있어요 

학습계획도 하루 4페이지 2장입니다

저희 아이들 집중시간이 길지 않아서 걱정했는데

하루 학습양도 딱이에요 역시 선생님께서 정하신 양은 탁월합니다

34일이면 초등 파닉스 패턴 익히기와 문장 읽기 한권을 완료할 수 있답니다

교육부가 정한 영어단어도 필수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배운 단어 시험으로 암기하는 시대는 아니에요

먼저 문장을 이해하고 초등 영어에서 자주 나오는 

문장 패턴을 익히다보면 저절로 의미를 알 수 있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한글도 거북이처럼 늦게 익힌 케이스에요

완벽하게 한글을 알고 초등학교에 입학한게 아니어서 

부모로써 아주 초조했는데요  

코로나로 몇달을 집콕하던 시기에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요

영어도 2학년이 되어서야 환경을 만들어 주었어요

무엇보다 무지했고 부모인 저역시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던 것 같아요 

내가 잘 모르는데 어쩌지 하는 걱정이요

그리고 사교육에 투자하지도 않았어요

영어를 어려워하는 중고등학교 때 학원이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거든요  

전혀  영어 걱정이 없었던 건 아니긴 해요

3학년이면 본격적으로 영어 과목이 있고 

최소 알파벳 발음 200~300 단어는 알아야 되는데

제가 해준건 영어동요나 에니메이션을 보게 해준게 전부였거든요

영어 책을 읽어주고 싶은 마음은 간절했으나

제 발음이 정확하지 않다는걸 알기에 시작도 안했어요

그런데 요즘 QR 코드는 원어민 발음으로 쉽게 듣고 

따라 할 수 있으니 너무나 좋은것 같아요  

듣기는 정확한 발음이 중요한 것 같아요

부모지만 모국어 또한 저는 사투리를 사용하니 사실 표준어 영상을

아이에게 많이 들려준 적이 많습니다

서울말과 지방의 말투는 확실히 다르니까요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좋아하긴 해요

책도 항상 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좋아하구요

같이 영어 공부해서 아이랑 영어 동화책을

힘들어하지 않고 보는것이 새해 목표입니다

배움은 항상 즐기면서 재미있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미리 선행한다면 이미 다 알고 있다면

학교 공부에서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기 때문에

저는 아이가 영어에서만큼은 

자신감과 주도적인 학습 습관 형성을 하길 바라거든요 

그런 점에서  영쌤의 초등 파닉스는

아이가 스스로 학습하고 자신감있게 영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교재가 구성이 잘 된 것 같아요 

영어 카드도 단어를 익힐 때 아주 중요해요

선명하고 밝은 색깔은 아이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고 

흥미를 끌 수 있는 도구니까요 

영쌤의 초등 파닉스에는 알파벳 카드도 들어 있어서

영어 단어 카드를 만들때 활용하면 참 좋아요 

학창시절 보니 팝 뮤직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영어를 많이 좋아하고 재미있게 공부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에게 

영어 동요는 자주 들려주는 편이거든요

문장은 기억속에 잠시 머무는것 같은데

음악과 함께 들은 노랫말은 오래 기억되더라구요

감동적인 가사들이 참 많아요 

영쌤의 초등 파닉스 교재는

수행평가 진단평가로 학교 시험에도

자신있게 대비 할 수 있답니다

평가라고 해서 어려울것 같으나

차근차근 교재를 정확하게 익힌 

친구들은 쉽게 풀 수 있을 것 같아요 

육아를 하면 할수록 저의 유년시절을 계속

되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아이가 교육을 받게 되면서부터

저의 학습 습관을 반성하고 후회했어요

아이들에게 실수를 반복하면 안되겠죠

그래서 영쌤의 초등 파닉스 처럼 훌륭한 교재들이

나오는것 같네요

학습계획표대로 꾸준하게 실행만 하면 됩니다

무엇보다 실천이 중요해요 

저 역시 중간에 포기하고 넘어가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에겐 방학이 있으니 기회입니다

이번 기회에  영쌤의 초등 파닉스로 실력 향상 해보려구요

다같이 도전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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